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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856

[청파 Note / 청년부] 생명을 나누는 공동체 20190727 청파교회 청년1부 수련회 설교 생명을 나누는 공동체 43. 모든 사람에게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 사도들을 통하여 놀라운 일과 표징이 많이 일어났던 것이다. 44. 믿는 사람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45. 그들은 재산과 소유물을 팔아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대로 나누어주었다. 46. 그리고 날마다 한 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집집이 돌아가면서 빵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서 호감을 샀다. 주님께서는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셨다. 교회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떠나오니 어때요? 우리는 이번 수련회 동안, ‘교회란 무엇인가?’에 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거예요. 이미.. 2019. 7. 31.
[청파 Note / 새벽] 목소리를 낮춤으로 20190723 청파교회 새벽설교 목소리를 낮춤으로 10.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명령하였다. "함성을 지르지 말아라. 너희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여라. 한 마디도 입 밖에 내지 말고 있다가, 내가 너희에게 '외쳐라' 하고 명령할 때에, 큰소리로 외쳐라." 11. 이처럼 여호수아는 주님의 궤를 메고 성을 한 바퀴 돌게 한 다음에 진에 돌아와서, 그 밤을 진에서 지내게 하였다. 12. 다음날 아침에 여호수아가 일찍 일어났다. 제사장들도 다시 주님의 궤를 메었다. 13. 제각기 숫양 뿔 나팔을 든 일곱 제사장은 주님의 궤 앞에 서서, 계속 행군하며 나팔을 불었고, 무장한 선발대는 그들보다 앞서서 나아갔으며, 후발대는 주님의 궤를 뒤따랐다. 그 동안 제사장들은 계속하여 나팔을 불었다. 14. 이튿날도 그들은.. 2019. 7. 31.
[청파 Note / 중고등부] 하나님과 시선 일치하기 20190721 청파교회 중고등부 수련회 설교 하나님과 시선 일치하기 1. 바울은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갔다. 거기에는 디모데라는 제자가 있었는데, 그의 어머니는 신앙이 돈독한 유대 여자이고, 아버지는 그리스 사람이었다. 2.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신도들에게 호평받는 사람이었다. 3. 바울은 디모데가 자기와 함께 가기를 바랐다. 그래서 바울은 그 지방에 사는 유대 사람들을 생각해서, 디모데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였다. 그것은, 디모데의 아버지가 그리스 사람이라는 것을, 그들이 모두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4. 바울 일행은 여러 도시를 두루 다니면서,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장로들이 정한 규정들을 사람들에게 전해 주어서 지키게 하였다. 5. 교회들은, 그 믿음이 점점 더 튼튼해지고, 그 수가.. 2019. 7. 26.
[청파 Note / 새벽] 기다림의 시간 20190720 청파교회 새벽설교 기다림의 시간 1. 여리고 성은 이스라엘 자손을 막으려고 굳게 닫혀 있었고, 출입하는 사람이 없었다. 2.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너의 손에 붙인다. 3. 너희 가운데서 전투를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은, 엿새 동안 그 성 주위를 날마다 한 번씩 돌아라. 4. 제사장 일곱 명을, 숫양 뿔 나팔 일곱 개를 들고 궤 앞에서 걷게 하여라. 이레째 되는 날에, 너희는 제사장들이 나팔을 부는 동안 성을 일곱 번 돌아라. 5. 제사장들이 숫양 뿔 나팔을 한 번 길게 불면, 백성은 그 나팔 소리를 듣고 모두 큰 함성을 질러라. 그러면 성벽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 그 때에 백성은 일제히 진격하여라." 6.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 2019. 7. 23.
[청파 Note / 아동부]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 20190714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 8.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지금은 주님 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사십시오. 9. 빛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와 진실에 있습니다. 10.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십시오. 예수님: 나는 세상의 빛이다(요8:12) 안녕하세요. 오늘 말씀을 많이 찾아볼 거예요. 세 군데나 찾아볼 예정인데, 여러분은 편하게 목사님과 선생님들이 준비한 내용을 잘 따라오기만 하면 됩니다. 먼저, 요한복음 8장의 말씀을 봅시다. 요한복음 8장에는 ‘예수님’과 한 ‘여인’이 등장합니다. 사람들은 그녀가 나쁜 행동을 했다며, 그 사람을 심판(죽임)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그러고 나서, 사람들은 예수님께서는 이 여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어요. 그.. 2019. 7. 16.
[청파 Note / 성서학당] 사랑한다면 투쟁하라: 아담 20190714 청파교회 주일 오후 성서학당 사랑한다면 투쟁하라: 아담 20. 그 사람이 모든 집짐승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붙여 주었다. 그러나 그 남자를 돕는 사람 곧 그의 짝이 없었다. 21. 그래서 주 하나님이 그 남자를 깊이 잠들게 하셨다. 그가 잠든 사이에, 주 하나님이 그 남자의 갈빗대 하나를 뽑고, 그 자리는 살로 메우셨다. 22. 주 하나님이 남자에게서 뽑아 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여자를 남자에게로 데리고 오셨다. 23. 그 때에 그 남자가 말하였다. "이제야 나타났구나, 이 사람! 뼈도 나의 뼈, 살도 나의 살, 남자에게서 나왔으니 여자라고 부를 것이다." 24.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한 몸을 이루는 것이다. 25. 남자와 그.. 2019. 7. 15.
[청파 Note / 새벽] 새로운 존재로 서라 20190713 청파교회 새벽설교 새로운 존재로 서라 1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갔을 때에 눈을 들어서 보니, 어떤 사람이 손에 칼을 빼 들고 자기 앞에 서 있었다. 여호수아가 그에게 다가가서 물었다. "너는 우리 편이냐? 우리의 원수 편이냐?" 14. 그가 대답하였다. "아니다. 나는 주님의 군사령관으로 여기에 왔다." 그러자 여호수아는 얼굴을 땅에 대고 절을 한 다음에 그에게 물었다. "사령관님께서 이 부하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렵니까?" 15. 주님의 군대 사령관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곳이니, 너의 발에서 신을 벗어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하였다. 궁금증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말씀을 준비하는데, 고린도후서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2019. 7. 13.
[청파 Note / 유치부] 고집불통 바울 20190707 청파교회 유치부 설교 고집불통 바울 8. 이튿날 우리는 그 곳을 떠나서, 가이사랴에 이르렀다. 일곱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머물게 되었다. 9. 이 사람에게는 예언을 하는 처녀 딸이 넷 있었다. 10. 우리가 여러 날 머물러 있는 동안에, 아가보라는 예언자가 유대에서 내려와, 11.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허리띠를 가져다가, 자기 손과 발을 묶고서 말하였다. "유대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허리띠 임자를 이와 같이 묶어서 이방 사람의 손에 넘겨 줄 것이라고, 성령이 말씀하십니다." 12. 이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과 함께 우리는,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고 간곡히 만류하였다. 13. 그 때에 바울이 대답하였다. "왜들 이렇게 울면서,.. 2019. 7. 9.
[청파 Note / 새벽] 만나가 끊기는 날 20190706 청파교회 새벽설교 만나가 끊기는 날 11. 유월절 다음날, 그들은 그 땅의 소출을 먹었다. 바로 그 날에, 그들은 누룩을 넣지 않은 빵과 볶은 곡식을 먹었다. 12. 그 땅의 소출을 먹은 다음 날부터 만나가 그쳐서, 이스라엘 자손은 더 이상 만나를 얻지 못하였다. 그들은 그 해에 가나안 땅에서 나는 것을 먹었다. 성장한다는 것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의 연령대가 좀 높은 것 같으니 이렇게 물어 보는 게 좋아 보입니다. 혹시 여기 계신 분들은, ‘여러분의 자녀‘나 혹은 ‘여러분의 손주‘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부터 드십니까? 저는 ‘하나님의 창조‘가 참 오묘하다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전에 찍었던 사진과 비교해 보면, .. 2019.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