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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856

20190127 쓰임 Letter 2019. 1. 27.
[쓰임 Note] 하늘에 닿은 사랑 20190120 쓰임교회 주일설교 하늘에 닿은 사랑 5. 주님,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은 하늘에 가득 차 있고, 주님의 미쁘심은 궁창에 사무쳐 있습니다. 6. 주님의 의로우심은 우람한 산줄기와 같고, 주님의 공평하심은 깊고 깊은 심연과도 같습니다. 주님, 주님은 사람과 짐승을 똑같이 돌보십니다. 7. 하나님,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어찌 그리 값집니까? 사람들이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피하여 숨습니다. 8. 주님의 집에 있는 기름진 것으로 그들이 배불리 먹고, 주님이 그들에게 주님의 시내에서 단물을 마시게 합니다. 9. 생명의 샘이 주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빛을 받아 환히 열린 미래를 봅니다. 10.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주님께서 친히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오. 마음이 정직한 사람.. 2019. 1. 24.
20190120 쓰임 Letter 2019. 1. 20.
[쓰임 Note] 걷는 길을 돌아봐야 할 때 20190113 쓰임교회 주일설교 걷는 길을 돌아봐야 할 때 14. 사마리아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소식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듣고서, 베드로와 요한을 그들에게로 보냈다. 15. 두 사람은 내려가서, 사마리아 사람들이 성령을 받을 수 있게 하려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16. 사마리아 사람들은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았을 뿐이요,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아직 성령이 내리시지 않았던 것이었다. 17. 그래서 베드로와 요한이 그들에게 손을 얹으니, 그들이 성령을 받았다. 주현절: 예수의 하나님 나라 사역의 알림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길 빕니다. 오늘은 주현절이 지나고 맞이하는 그 첫 번째 주입니다. ‘주현절’은 예수께서 공적인 삶을 시작한 때인 ‘공생애’를 기억하고 또 기념하는.. 2019. 1. 13.
20190113 쓰임 Letter 2019. 1. 13.
[쓰임 Note] 표지를 주의 깊게 살피라! 20190106 쓰임교회 주일설교 표지를 주의 깊게 살피라 58.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기울이게 하셔서, 주님께서 지시하신 그 길을 걷게 하시며, 주님께서 우리 조상에게 내리신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게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솔로몬의 기도 주님이 주시는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오늘은 2019년 첫 주이자 주현절 첫 번째 주입니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쓰임교회 표어는 무엇으로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열왕기상의 ‘솔로몬의 기도문’을 보게 됐습니다. 그 기도문이 오늘 말씀 본문인 열왕기상 8장 58절입니다. 우리가 함께 읽은 성경은 ‘표준새번역’인데, 유진 피터슨 목사가 쓴 ‘메시지 성경’으로 읽어보시면 더 구체적으로 와닿는 부분이 있으실 겁니다. 읽어드리겠습.. 2019. 1. 7.
20190106 쓰임교회 소식 2019. 1. 6.
[쓰임 Note] 일상에 귀 기울이십시오 20181230 쓰임교회 송구영신예배 설교 일상에 귀 기울이십시오 1.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알맞은 때가 있다. 2.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3.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 있다. 허물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5.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 것을 삼갈 때가 있다. 6. 찾아나 설 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2018. 12. 30.
20181230 쓰임교회 소식 2018.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