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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856

20161218 주보 2016. 12. 17.
[쓰임 Note] 인내하며 소망하는 삶 20161211 쓰임교회 주일설교 인내하며 소망하는 삶 7.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참고 견디십시오. 보십시오, 농부는 이른 비와 늦은 비가 땅에 내리기까지 오래 참으며, 땅의 귀한 소출을 기다립니다. 8. 여러분도 참으십시오. 마음을 굳게 하십시오. 주님께서 오실 때가 가깝습니다. 9. 형제자매 여러분, 심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서로 원망하지 마십시오. 보십시오, 심판하실 분께서 이미 문 앞에 서 계십니다. 10.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한 예언자들을 고난과 인내의 본보기로 삼으십시오. 세 번째 촛불을 밝힌 대림절 빛으로 오신 주님의 사랑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오늘은 강대상의 세 번째 촛불을 밝힌 대림절 세 번째 주일입니다.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이 절.. 2016. 12. 9.
20161211 주보 2016. 12. 9.
[쓰임 Note] 참 사람됨을 향한 기도 20161204 쓰임교회 주일설교 참 사람됨을 향한 기도 1. 하나님, 왕에게 주님의 판단력을 주시고 왕의 아들에게 주님의 의를 내려 주셔서, 2. 왕이 주님의 백성을 정의로 판결할 수 있게 하시고, 주님의 불쌍한 백성을 공의로 판결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3. 왕이 의를 이루면 산들이 백성에게 평화를 안겨 주며, 언덕들이 백성에게 정의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4. 왕이 불쌍한 백성을 공정하게 판결하도록 해주시며, 가난한 백성을 구하게 해주시며 억압하는 자들을 꺾게 해주십시오. 5. 해가 닳도록, 달이 닳도록, 영원무궁 하도록, 그들이 왕을 두려워하게 해주십시오. 6. 왕이 백성에게 풀밭에 내리는 비처럼, 땅에 떨어지는 단비처럼 되게 해주십시오. 7. 그가 다스리는 동안, 정의가 꽃을 피우게 해주시고, .. 2016. 12. 4.
20161204 주보 2016. 12. 3.
[쓰임 Note] 마지막 하루를 사십시오 20161127 쓰임교회 주일설교 마지막 하루를 사십시오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이 인자가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며 지냈다.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휩쓸어 가기까지, 그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다. 인자가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을 터이나,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41. 두 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이나,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42.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너희는 너희 주님께서 어느 날에 오실지를 알지.. 2016. 11. 27.
20161127 주보 2016. 11. 27.
[쓰임 Note] 하나님과 함께 하는 기쁨 20161120 쓰임교회 / 새날교회 주일설교 하나님과 함께 하는 기쁨 4.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다시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5. 여러분의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십시오. 주님께서 가까이 오셨습니다.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7. 그리하면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8. 마지막으로, 형제자매 여러분, 무엇이든지 참된 것과, 무엇이든지 경건한 것과, 무엇이든지 옳은 것과, 무엇이든 순결한 것과, 무엇이든 사랑스러운 것과, 무엇이든지 명예로운 것과, 또 덕이 되고 칭찬할 만한 것이면, 이 모든 것을 생각하십시오.. 2016. 11. 21.
20161120 주보 2016.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