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856 [쓰임 Note] 웃음으로 이끄는 충만함 20180805 쓰임교회 주일설교 웃음으로 이끄는 충만함 1.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갇힌 몸이 된 내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2. 겸손함과 온유함으로 깍듯이 대하십시오. 오래 참음으로써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십시오. 3. 성령이 여러분을 평화의 띠로 묶어서, 하나가 되게 해 주신 것을 힘써 지키십시오. 4.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그 부르심의 목표인 소망도 하나였습니다. 5. 주님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십니다. 6. 하나님은 모든 것의 아버지시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을 통하여 계시고 모든 것 안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7. 그러나.. 2018. 8. 6. 20180805 쓰임교회 주보 2018. 8. 6. 20180729 쓰임교회 주보 2018. 7. 28. [쓰임 Note] 요한 속, 모세와 예수 20180729 쓰임교회 주일설교 요한 속, 모세와 예수 1. 그 뒤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니 2. 큰 무리가 예수를 따라갔다. 그것은, 그들이 예수가 병자들을 고치신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3. 예수께서 산에 올라가서, 제자들과 함께 앉으셨다. 4. 마침 유대 사람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 때였다. 5. 예수께서 눈을 들어서,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모여드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어디에서 빵을 사다가,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6. 예수께서는 빌립을 시험해 보시고자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었다. 예수께서는 자기가 하실 일을 잘 알고 계셨던 것이다. 7. 빌립이 예수께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 사람들에게 모두 조금씩이라도 먹게 하려면, 빵 이백 데나.. 2018. 7. 27. [쓰임 Note] 기쁨을 택하라 20180722 쓰임교회 주일설교 기쁨을 택하라 30. 사도들이 예수께로 몰려와서,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일을 다 그에게 보고하였다. 31. 그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따로 외딴 곳으로 와서, 좀 쉬어라." 거기에는 오고가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32. 그래서 그들은 배를 타고, 따로 외딴 곳으로 떠나갔다. 33. 그런데 많은 사람이 이것을 보고, 그들인 줄 알고, 여러 마을에서 발걸음을 재촉하여 그 곳으로 함께 달려가서, 그들보다 먼저 그 곳에 이르렀다. 34. 예수께서 배에서 내려서 큰 무리를 보시고, 그들이 마치 목자 없는 양과 같으므로,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래서 그들에게 여러 가지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53. 그들은 바다를 건.. 2018. 7. 23. 20180722 쓰임교회 주보 2018. 7. 23. 20180715 쓰임교회 주보 2018. 7. 14. [쓰임 Note] 정직하기에 옳다 20180715 쓰임교회 주일설교 정직하기에 옳다 14. 예수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니, 헤롯 왕이 그 소문을 들었다. 사람들은 말하기를 "세례자 요한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났다. 그 때문에 그가 이런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하고, 15. 또 더러는 말하기를 "그는 엘리야다" 하고, 또 더러는 "옛 예언자들 가운데 한 사람과 같은 예언자다" 하였다. 16. 그런데 헤롯이 이런 소문을 듣고서 말하기를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살아났구나" 하였다. 17. 헤롯은 요한을 잡아오게 하여서, 옥에 가둔 일이 있었다. 헤롯이 자기와 형제간인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 때문에 그렇게 했던 것이다. 헤롯이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았으므로, 18. 요한이 헤롯에게 형제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해왔기.. 2018. 7. 14. 20180708 쓰임교회 주보 2018. 7. 7.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