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856 [쓰임 Note] 그리워하는 마음 20151129 쓰임교회 속회예배 및 주일설교 그리워하는 마음 9. 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여러분 때문에 누리는 모든 기쁨을 두고, 여러분을 생각해서, 하나님께 어떠한 감사를 드려야 하겠습니까?10. 우리는 여러분의 얼굴을 볼 수 있기를, 또 여러분의 믿음에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줄 수 있기를 밤낮으로 간절히 빌고 있습니다.11.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께서 우리의 길을 친히 열어 주셔서, 우리를 여러분에게로 가게 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12. 또, 우리가 여러분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주님께서 여러분끼리 서로 나누는 사랑과 모든 사람에게 베푸는 여러분의 사랑을 풍성하게 하고, 넘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13. 그래서 주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굳세게 하셔서, 우리 주 예수께서 자기의 모.. 2015. 11. 29. 20151129 주보 2015. 11. 29. 20151122 주보 2015. 11. 29. [쓰임 Note] 세상에 속하지 않은 세상 20151122 쓰임교회 주일설교 세상에 속하지 않은 세상 33. 빌라도가 다시 관저 안으로 들어가, 예수를 불러내서 물었다. "당신이 유대 사람들의 왕이오?" 34.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당신이 하는 그 말은 당신의 생각에서 나온 말이오? 그렇지 않으면, 나에 관하여 다른 사람들이 말하여 준 것이오?" 35. 빌라도가 말하였다. "내가 유대 사람이란 말이오? 당신의 동족과 대제사장들이 당신을 나에게 넘겨주었소. 당신은 무슨 일을 하였소?" 36.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오. 나의 나라가 세상에 속한 것이라면, 나의 부하들이 싸워서, 나를 유대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하였을 것이오. 그러나 사실로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오." 37. 빌라도가 예수께.. 2015. 11. 22. 20151115 주보 2015. 11. 22. [추억] 청파교회 제1남선교회 방문 옷깃만 스쳐도 인연은 인연인가보다. 청파의 인연이 잊혀질 쯤 다시 찾아온다. #. 오늘 교회 앞 모습이다. 노란 낙엽이 가득하다. 방문성 장로님이 몸 담고 계신 제1남선교회에서 쓰임교회를 방문하시겠다고 얼마 전 부터 연락이 왔었다. 몇 달 간격으로 시간 조정을 마쳤고 그 만남의 날이 바로 오늘이다. 청파교회 11시 예배를 마치고 식사를 마치신 후 2시반 쯤 교회에 도착하셨다. 1남선교회 회장님이신 김중수 권사님과 방문성 장로님 두 분이 먼 길을 마다 않고 오신 것이다. 두 분을 위해 준비한 다과와 함께 이야기를 이어갔다. #. 심축(心祝): 남의 행복을 참된 마음으로 빎 쓰임교회를 다녀가신 분들은 사진으로 인증을 남긴다고 했다. 두 어르신께서 이 초대에 적극 응해 주셨다. #. 왼쪽분이 김중수 권사님, .. 2015. 11. 15. [쓰임 Note] 마음 아파하시는 주님 20151115 쓰임교회 주일설교 마음 아파하시는 주님 21. 땅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주님께서 큰 일을 하셨다. 22. 들짐승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제 광야에 풀이 무성할 것이다. 나무마다 열매를 맺고,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도 저마다 열매를 맺을 것이다. 23. 시온에 사는 사람들아, 주 너희의 하나님과 더불어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주님께서 너희를 변호하여 가을비를 내리셨다. 비를 흡족하게 내려주셨으니, 옛날처럼 가을비와 봄비를 내려 주셨다. 24. 이제 타작 마당에는 곡식이 가득 쌓이고, 포도주와 올리브 기름을 짜는 틀마다 포도주와 기름이 넘칠 것이다. 25. "메뚜기와 누리가 썰어 먹고 황충과 풀무치가 삼켜 버린 그 여러 해의 손해를, 내가 너희에게 보상해 주겠다. .. 2015. 11. 15. 20151108 주보 2015. 11. 11. [쓰임 Note] 사람의 마음을 보다 20151108 쓰임교회 주일설교 사람의 마음을 보다 38. 예수께서 가르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예복을 입고 다니기를 좋아하고,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좋아하고, 39.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에 앉기를 좋아하고, 잔치에서는 윗자리에 앉기를 좋아한다. 40. 그들은 과부들의 가산을 삼키고, 남에게 보이려고 길게 기도한다.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더 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41. 예수께서 헌금함 맞은쪽에 앉아서,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을 넣는가를 보고 계셨다. 많이 넣는 부자가 여럿 있었다. 42.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은 와서, 렙돈 두 닢 곧 한 고드란트를 넣었다.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곁에 불러 놓고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 2015. 11. 7.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