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1일 토요일
"두 번 읽을 가치가 없는 책은 한 번 읽을 가치도 없다."
책에 대한 욕심 때문에 한 번 읽은 책을 다시 펼칠 여유가 없었다. 물론 한번 읽고 다시 읽지 않아도 되는 책도 있다. 내 기준에 너무 쉽게 정답을 내려주는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하지만 좋은 책은 반복해서 읽을수록 새로운데 특히 고전이 그러하다. 두 번 이상 읽은 책이 얼마나 있나 돌아본다. 몇 권 없다. 독서란 양보단 질이라는 사실을 모르진 않으나 많은 책을 읽고 싶은 욕심을 쉽게 내려놓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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