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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856

20170903 주보 2017. 9. 2.
[쓰임 Note] 내 고백이 있는가? 20170827 쓰임교회 주일설교 내 고백이 있는가? 13. 예수께서 빌립보의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 14.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엘리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예레미야나 예언자들 가운데에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15.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십니다." 17.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시몬 바요나야, 너는 복이 있다. 너에게 이것을 알려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시다. 18. 나도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다. 나는 이 반석 위에.. 2017. 8. 27.
20170827 주보 2017. 8. 26.
[쓰임 Note] 모든 것이 그분을 만날 기회다 20170820 쓰임교회 주일설교 모든 것이 그분을 만날 기회다 29.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마운 선물과 부르심은 철회되지 않습니다. 30. 전에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던 여러분이, 이제 이스라엘 사람의 불순종 때문에 하나님의 자비를 입게 되었습니다. 31. 이와 같이, 지금은 순종하지 않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도, 여러분이 받은 그 자비를 보고 회개하여, 마침내는 자비하심을 입게 될 것입니다. 32.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않는 상태에 가두신 것은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려는 것입니다. 세상의 아픔에 질문하기 빛으로 오신 주님의 사랑이 이곳에 모인 모든 분들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이번 주 또 가슴 아픈 소식이 우리에게 들렸습니다. 바르셀로나에 차량 테러로 13명이 숨지고 120명 가량이 부상을 당.. 2017. 8. 26.
[쓰임 Note] 삶에 깃든 은총 20170813 쓰임교회 주일설교 삶에 깃든 은총 21. 예수께서는 곧 제자들을 재촉하여 배에 태워서, 자기보다 먼저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그 동안에 무리를 헤쳐 보내셨다. 22. 무리를 헤쳐 보내신 뒤에, 예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올라가셨다. 날이 이미 저물었을 때에, 예수께서는 홀로 거기에 계셨다. 23. 제자들이 탄 배는, 그 사이에 이미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풍랑에 몹시 시달리고 있었다. 바람이 거슬러서 불어왔기 때문이다. 24.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로 가셨다. 26. 제자들이,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오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려서 "유령이다!" 하며 두려워서 소리를 질렀다. 27.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심하여라. 나다. 두.. 2017. 8. 13.
20170813 주보 2017. 8. 12.
[쓰임 Note] 마음의 길을 인도하는 거룩한 영 20170730 쓰임교회 주일 설교 마음의 길을 인도하는 거룩한 영  26.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알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친히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여 주십니다.27.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생각이 어떠한지를 아십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를 대신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29.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신 사람들을 택하셔서, 자기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 되도록 미리 정하셨으니, 이것은 그 아들이 많은 형제 가운데서 맏아들이 되게.. 2017. 7. 30.
20170730 주보 2017. 7. 30.
[쓰임 Note] 가라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20170723 쓰임교회 주일설교 가라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24.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다가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과 같다. 25.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에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뿌리고 갔다. 26. 밀이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도 보였다. 27. 그래서 주인의 종들이 와서, 그에게 말하였다. '주인 어른, 어른께서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에서 생겼습니까?' 28. 주인이 종들에게 말하기를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하였다. 종들이 주인에게 말하기를 '그러면 우리가 가서, 그것들을 뽑아 버릴까요?' 하였다. 29. 그러나 주인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니다. 가라지를 뽑다가, 가라지와 .. 2017.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