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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856

[쓰임 Note] 보이지 않는 것을 본다는 것 20150607 쓰임교회 예배 설교 보이지 않는 것을 본다는 것 13. 성경에 기록하기를, "나는 믿었다. 그러므로, 나는 말하였다." 하였습니다. 우리는 그와 똑같은 믿음의 영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도 믿으며, 그러므로 말합니다. 14, 주 예수를 살리신 분이 예수와 함께 우리도 살리시고, 여러분과 함께 세워주시리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15. 이 모든 일은 다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점점 더 많은 사람에게 퍼져서,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16.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17. 지금 우리가 겪는 일시적인 가벼운 고난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 2015. 6. 7.
20150607 주보 2015. 6. 7.
20150531 주보 2015. 6. 1.
[쓰임 Note] 부모의 심정, 자녀의 마음 20150531 쓰임교회 주일설교 부모의 심정, 자녀의 마음  12.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빚을 지고 사는 사람들이지만, 육신에 빚을 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육신을 따라 살아야 할 존재가 아닙니다. 13. 여러분이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14.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15. 여러분은 또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16. 바로 그 때에 그 성령이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십니다. 17.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 2015. 6. 1.
[추억] 아담한 첫 제단 2015. 5. 25.
첫 만남, 쓰임교회 2015. 5. 25.
20150524 주보 2015. 5. 25.
20150517 주보 2015. 5. 25.
20150510 주보 2015.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