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856 20150503 주보 2015. 5. 25. 20150426 주보 2015. 5. 25. 20150419 주보 2015. 5. 25. 20150412 주보 2015. 5. 25. [쓰임 Note] 삶을 바로 세우는 거룩한 영 20150524 쓰임교회 예배 설교 삶을 바로 세우는 거룩한 영 16. 이 일은 하나님께서 예언자 요엘을 시켜서 말씀하신 대로 된 것입니다. 17.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마지막 날에 나는 내 영을 모든 사람에게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들과 너희의 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꿀 것이다. 18. 그 날에 나는 내 영을 내 남종들과 내 여종들에게도 부어 주겠으니, 그들도 예언을 할 것이다. 19. 또 나는 위로 하늘에 놀라운 일을 나타내고, 아래로 땅에 징조를 나타낼 것이니, 곧 피와 불과 자욱한 연기이다. 20. 주님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오기 전에, 해는 변해서 어두움이 되고, 달은 변해서 피가 될 것이다. 21. 그러나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 2015. 5. 24. [쓰임 Note] 속한 듯 속하지 않은 20150517 쓰임교회 예배 설교 속한 듯 속하지 않은 14. 나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는데, 세상은 그들을 미워하였습니다. 그것은, 내가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은 것과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15. 내가 아버지께 비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 가시는 것이 아니라, 악한 자에게서 그들을 지켜 주시는 것입니다.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과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이른 아침에 받은 전화 한통 오늘 주님 전에 나오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몇 해 전 일이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전화를 받았더니 가끔 지나며 목례 정도를 나누던 목사님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전화한 이유는 이러했습니다. 목사님이 .. 2015. 5. 17. [쓰임 Note] 경계선이 없는 사랑 20150510 쓰임교회 예배 설교 경계선이 없는 사랑 44. 베드로가 이런 말을 하고 있을 때에, 그 말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이 내리셨다. 45. 할례를 받은 사람들 가운데서 믿게 된 사람으로서 베드로와 함께 온 사람들은, 이방 사람들에게도 성령을 선물로 부어 주신 사실에 놀랐다. 46. 그들은, 이방 사람들이 방언으로 말하는 것과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 때에 베드로가 말하였다. 47. "이 사람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성령을 받았으니, 이들에게 물로 세례를 주는 일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48. 그런 다음에, 그는 그들에게 명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게 하였다. 그들은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청하였다. 5월의 어버이 주일 주님의 전에 나오신 .. 2015. 5. 13. [쓰임 Note] 사랑한다 하면서도 20150503 쓰임교회 예배 설교 사랑한다 하면서도 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2. 내게 붙어 있으면서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잘라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손질하신다. 3.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그 말로 말미암아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4. 내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 안에 머물러 있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너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그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2015. 5. 3. [쓰임 Note] 나의 나 된 것은 20150426 쓰임교회 예배 설교 나의 나 된 것은 5. 이튿날 유대의 지도자들과 장로들과 율법학자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6. 대제사장 안나스를 비롯해서,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그 밖에 대제사장의 가문에 속한 사람들이 모두 참석하였다. 7. 그들은 사도들을 가운데에 세워 놓고서 물었다. "그대들은 대체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런 일을 하였소?" 8. 그 때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그들에게 말하였다. "백성의 지도자들과 장로 여러분, 9. 우리가 오늘 신문을 받는 것이,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과 또 그가 누구의 힘으로 낫게 되었느냐 하는 문제 때문이라면, 10. 여러분 모두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사람이 성한 몸으로 여러분 앞에 서게 된 것은, 여러분이 십자.. 2015. 4. 26. 이전 1 ··· 89 90 91 92 93 94 95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