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임 Note] 마지막 하루를 사십시오
20161127 쓰임교회 주일설교 마지막 하루를 사십시오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이 인자가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며 지냈다.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휩쓸어 가기까지, 그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다. 인자가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을 터이나,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41. 두 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이나,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42.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너희는 너희 주님께서 어느 날에 오실지를 알지..
2016.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