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 Note / 1부] 몸 안에 담아내는 사랑
20141228 청파교회 1부 예배 설교 몸 안에 담아내는 사랑 46. 그리하여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47. 내 마음이 내 구주 하나님을 좋아함은, 48. 그가 이 여종의 비천함을 보살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할 것입니다. 49. 힘센 분이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의 자비하심은, 그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대대로 있을 것입니다. 51. 그는 그 팔로 권능을 행하시고 마음이 교만한 사람들을 흩으셨으니, 52. 제왕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사람을 높이셨습니다. 53. 주린 사람들을 좋은 것으로 배부르게 하시고, 부한 사람들을 빈손으로 떠나보내셨습니다. 54. 그는 자비를 기억하셔서, 자기의 종 ..
201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