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임 Note] 믿음과 삶 사이에서
20180909 쓰임교회 주일설교 믿음과 삶 사이에서 14.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누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행함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런 믿음이 그를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15. 어떤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그 날 먹을 것조차 없는데, 16. 여러분 가운데서 누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평안히 가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배부르게 먹으십시오" 하면서, 말만 하고 몸에 필요한 것들을 주지 않는다고 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7. 이와 같이 믿음에 행함이 따르지 않으면, 그 자체만으로는 죽은 것입니다. 평화의 인사 주님 주시는 평화가 이곳에 가득하길 빕니다. 지금 모든 교회는 성령강림의 절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열여섯 번째 주이기도 합니다. 감리교의 절기로는 교회연합주..
201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