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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나움 속회

[쓰임 Note] 예수를 믿는다는 건 20150920 쓰임교회 주일 및 속회설교 예수를 믿는다는 건 33. 그들은 가버나움으로 갔다. 예수께서 집 안에 계실 때에,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너희가 길에서 무슨 일로 다투었느냐?" 34. 제자들은 잠잠하였다. 그들은 길에서,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것으로 서로 다투었던 것이다. 35. 예수께서 앉으신 다음에, 열두 제자를 불러 놓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그는 모든 사람의 꼴찌가 되어서 모든 사람을 섬겨야 한다." 36. 그리고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신 다음에, 그를 껴안아 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이들 가운데 하나를 영접하면, 그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영접.. 더보기
[추억] 청파교회 가버나움 속회 2015년 9월 18일 금요일, 청파교회 가버나움 속회원들의 속회예배가 쓰임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만나교회에 다니시는 안홍숙 권사님의 아버님 안봉원 장로님이 오셔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안권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쓰임교회에 옆 간판이 없어 교회 찾기가 어렵다고 했더니 선뜻 간판 후원을 하시겠다며 찾아오셨습니다. 뜻밖의 손길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예배 후, 다과 나눔 중! 이번에 겪은 제 아픔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귀기울여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이작가야의 BibleSalon 말씀살롱(BibleSalon)입니다. 살롱에서 나누는 말씀 한잔! www.youtube.com 더보기
[추억] 청파교회 가버나움 속회 청파교회 가버나움 속회가 지난 5월부터 한 달에 한 번 쓰임교회에서 속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달은 그 두 번째 모임으로 아홉 분의 속회원들이 전원 참석한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속회원 대부분은 성남, 분당, 죽전 등 교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사시지만, 오늘 처음 뵌 이증자 집사님은 대전에서, 지난 달에 뵀던 강상연 권사님은 안양에서 오신다는 얘기를 듣고 많이 놀랐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속회 예배 후, 음식을 함께 나눕니다. 간만에 교회가 시끌벅적! 속회원 전원 출석을 기념하여 단체사진을 찍어 봅니다. 참 사람의 냄새를 맡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 달에 뵙겠습니다! 이작가야의 말씀살롱 안녕하세요. 말씀살롱(BibleSalon)입니다. 다양한 감수성과 인문학 관점을 통해 말씀을 묵상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