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파 Note / 아동부] 바울이 소망을 전했어요 20210926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바울이 소망을 전했어요 1. 형제자매 여러분, 그 때와 시기를 두고서는 여러분에게 더 쓸 필요가 없겠습니다. 2. 주님의 날이 밤에 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은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3.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 때에, 아기를 밴 여인에게 해산의 진통이 오는 것과 같이,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닥칠 것이니,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4. 그러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하므로, 그 날이 여러분에게 도둑과 같이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5.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지켜지지 않은 약속 안녕하세요. 아동부 여러분! 매주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에 관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