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18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파 Note / 사사기 (6)] 작은 유혹이 불씨가 되어 20221013 청파교회 새벽설교 작은 유혹이 불씨가 되어 18. 미가의 집에 들어간 다섯 사람이 은을 입힌 목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가지고 나올 때에, 제사장이 그들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19. 그들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조용히 하십시오. 아무 말 말고 우리를 따라 나서십시오. 우리의 어른과 제사장이 되어 주십시오. 이 집에서 한 가정의 제사장이 되는 것보다야 이스라엘의 한 지파와 한 가문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더 낫지 않겠습니까?" 20. 제사장은 그 제안이 마음에 들어, 에봇과 드라빔과 은을 입힌 목상을 받아들고, 그 무리들 가운데로 들어갔다. 사사기 17장: 미가와 젊은 제사장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은 사사기 18장입니다. 삼손의 죽음 이후, 17장부터는 더 이상 사사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