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79편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파 Note / 시편 (16)] 미련한 믿음 20240111 청파교회 새벽설교 미련한 믿음 11. 갇힌 사람들의 신음소리를 주님께서 들어 주십시오. 죽게 된 사람들을 주님의 능하신 팔로 살려 주십시오. 12. 주님, 우리 이웃 나라들이 주님을 모독한 그 모독을 그들의 품에다가 일곱 배로 갚아 주십시오. 13. 그 때에 주님의 백성, 주님께서 기르시는 양 떼인 우리가, 주님께 영원히 감사를 드리렵니다. 대대로 주님께 찬양을 드리렵니다. 아삽의 시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은 시편 79편입니다. 시편 79편의 제목에는 라고 적혀 있습니다. 아삽이라는 이름은 시편 50편에 가장 먼저 등장했습니다. (이미 들어서 아시겠지만) 아삽은 다윗 왕 때에 성전의 음악을 담당하던 레위인1)이었습니다. 어쨌든 아삽은 그렇게 잠시 이름을 비췄다가 시편 74편에 이르러서 재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