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일꾼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파 Note / 아동부] 함께 지고 함께 나눠요 20190414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함께 지고 함께 나눠요 1. 이 시기에 제자들이 점점 불어났다. 그런데 그리스 말을 하는 유대 사람들이 히브리 말을 하는 유대 사람들에게 불평을 터뜨렸다. 그것은 자기네 과부들이 날마다 구호 음식을 나누어 받는 일에 소홀히 여김을 받기 때문이었다. 2. 그래서 열두 사도가 제자들을 모두 불러놓고 말하였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은 제쳐놓고서 음식 베푸는 일에 힘쓰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3.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신망이 있고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을 여러분 가운데서 뽑으십시오. 그러면 그들에게 이 일을 맡기고, 4. 우리는 기도하는 일과 말씀을 섬기는 일에 헌신하겠습니다." 5. 모든 사람이 이 말을 좋게 받아들여서,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