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은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진 에세이] 원효로 경의선 숲길과 그날의 온도 수전 손택은 책을 읽을 때만 위안을 찾을 수 있었다. (생략) 그러다 열두 살 되던 해에 글을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을 굳혔다. "문학이 저를 집어삼켰죠. 제가 정말 원했던 건 다양한 삶을 살아 보는 것이었고, 작가의 삶이 가장 포용적으로 보였어요." 장영은, , 민음사, p.144 이작가야의 이중생활 문학과 여행 그리고 신앙 www.youtube.com JH(@ss_im_hoon)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89명, 팔로잉 168명, 게시물 428개 - JH(@ss_im_hoon)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기억의 저장소 : 네이버 블로그 개인적이지만 개인적이지 않은 공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