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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청파 Note / 창세기 (6)] 하나님께 이르는 길 20220121 청파교회 새벽설교 하나님께 이르는 길 9.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온 뒤에, 하나님이 그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복을 주셨다. 10.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이름이 야곱이었지만, 이제부터 너의 이름은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다." 11. 하나님이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너는 생육하고 번성할 것이다. 한 민족과 많은 갈래의 민족이 너에게서 나오고, 너의 자손에게서 왕들이 나올 것이다. 12.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너에게 주고, 그 땅을 내가 너의 자손에게도 주겠다." 13. 그런 다음에 하나님은 야곱과 말씀하시던 곳을 떠나서 올라가셨다. 14. 야곱은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을 나누시던 곳에 기둥 곧 돌기.. 더보기
[청파 Note / 창세기 (5)] 하나님이 써 내려가실 이야기 20220114 청파교회 새벽설교 하나님이 써 내려가실 이야기 21. 칠 년이 지난 뒤에, 야곱이 라반에게 말하였다. "약속한 기한이 다 되었습니다. 이제 장가를 들게 해주십시오. 라헬과 결혼하겠습니다." 22. 라반이 그 고장 사람들을 다 청해 놓고, 잔치를 베풀었다. 23. 밤이 되었을 때에, 라반은 큰 딸 레아를 데려다가 신방으로 들여보냈는데, 야곱은 그것도 모르고, 레아와 동침하였다. 24. 라반은 여종 실바를 자기 딸 레아에게 몸종으로 주었다. 25. 아침이 되어서 야곱이 눈을 떠 보니, 레아가 아닌가! 야곱이 라반에게 말하였다. "외삼촌께서 저에게 이러실 수가 있습니까? 제가 그 동안 라헬에게 장가를 들려고 외삼촌 일을 해 드린 것이 아닙니까? 외삼촌께서 왜 저를 속이셨습니까?" 26. 라반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