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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책모임

20190203 쓰임 Letter 더보기
20190127 쓰임 Letter 더보기
[쓰임 Note] 하늘에 닿은 사랑 20190120 쓰임교회 주일설교 하늘에 닿은 사랑 5. 주님,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은 하늘에 가득 차 있고, 주님의 미쁘심은 궁창에 사무쳐 있습니다. 6. 주님의 의로우심은 우람한 산줄기와 같고, 주님의 공평하심은 깊고 깊은 심연과도 같습니다. 주님, 주님은 사람과 짐승을 똑같이 돌보십니다. 7. 하나님,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어찌 그리 값집니까? 사람들이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피하여 숨습니다. 8. 주님의 집에 있는 기름진 것으로 그들이 배불리 먹고, 주님이 그들에게 주님의 시내에서 단물을 마시게 합니다. 9. 생명의 샘이 주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빛을 받아 환히 열린 미래를 봅니다. 10.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주님께서 친히 한결같은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오. 마음이 정직한 사람.. 더보기
20190120 쓰임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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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삶과 고전낭독모임 [2019년 1월] 삶과 고전낭독모임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의 숙주이다. 사랑은누군가에게 홀려서 사랑하기로 작정한 사람의 내부에서 생을 시작한다. - 이승우, 中 - '좋은 책'을 함께 소리내 읽어가며 책이 건네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고자 합니다. 미리 책을 읽어올 부담 없이 정해진 시간동안 일정한 양을 읽어가며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나눕니다. 처음 시작하는 낭독모임입니다.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삶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일시: 매주 수요일 저녁 7:30-9:30에 모입니다. @ 장소: 종로 [더빅스터디] @ 2019년 1월 도서: 이승우, @ 모집인원: 6명 (선착순) @ 참여비용: 약간의 참여비용이 있습니다. 참여비용은 공간 대여와 모임 진행, 적당한 무게감을 위해 사용됩니다.. 더보기
[쓰임 Note] 걷는 길을 돌아봐야 할 때 20190113 쓰임교회 주일설교 걷는 길을 돌아봐야 할 때 14. 사마리아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소식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듣고서, 베드로와 요한을 그들에게로 보냈다. 15. 두 사람은 내려가서, 사마리아 사람들이 성령을 받을 수 있게 하려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16. 사마리아 사람들은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았을 뿐이요,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아직 성령이 내리시지 않았던 것이었다. 17. 그래서 베드로와 요한이 그들에게 손을 얹으니, 그들이 성령을 받았다. 주현절: 예수의 하나님 나라 사역의 알림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길 빕니다. 오늘은 주현절이 지나고 맞이하는 그 첫 번째 주입니다. ‘주현절’은 예수께서 공적인 삶을 시작한 때인 ‘공생애’를 기억하고 또 기념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