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자코메티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세이] 익숙한 낯선 존재 모델을 오랜 시간 보면 볼수록 모델과 나 사이엔 많은 단계가 생긴다. 내가 과연 누구를 봤는지 또는 누구를 보고 있었는지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낯선 인물이 되어 있었다. 알베르토 자코메티, Alberto Giacometti 🎨 - 나태주 시인은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고 말했지만, 때론 누군가를 계속 바라보다 보면 완전히 낯선 존재로 느껴질 때가 있다. 이작가야의 아틀리에 이작가야의 아틀리에(Atelier)입니다. Lee's Atelier www.youtube.com 이작가야의 말씀살롱 살롱(salon)에서 성경에 담긴 생명과 평화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with 청파교회 www.youtube.com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