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 Note / 열왕기하 (3)] 그리스도인의 위엄
20230223 청파교회 새벽설교 그리스도인의 위엄 1.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는 아들이 죽는 것을 보자, 왕족을 다 죽이기 시작하였다. 2. 그러나 왕자들이 살해되는 가운데서도, 여호람 왕의 딸이요 아하시야의 누이인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몰래 빼내어, 유모와 함께 침실에 숨겼다. 이 때에 사람들이, 아달랴가 모르도록 그를 숨겼으므로, 그는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 3. 요아스는 그의 고모 여호세바와 함께 여섯 해 동안을 주님의 성전에 숨어 지냈으며, 그 동안 나라는 아달랴가 다스렸다. 남유다의 유일한 여왕: 아달랴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은 열왕기하 11장입니다. 열왕기하는 남북으로 분열된 이스라엘의 상황을 왕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대부분 갈등이 그 중심이 되는데, ..
202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