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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동지방

20171231 쓰임교회 주보 더보기
[쓰임 Note] 순례의 의미와 목회, 그리고 일상의 삶 20160320 쓰임교회 주일설교 순례의 의미와 목회, 그리고 일상의 삶 9. 야베스는 그의 가족들 중에서 가장 존경을 받았는데, 그의 어머니는 고통을 겪으면서 낳은 아들이라고 하여 그의 이름을 야베스라고 불렀다.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해 주시고, 내 영토를 넓혀 주시고, 주님의 손으로 나를 도우시어 불행을 막아 주시고, 고통을 받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하고 간구하였더니, 하나님께서 그가 구한 것을 이루어 주셨다. 빛으로 오신 주님의 사랑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오늘 이 시간은 성지순례에 대해 보고도 할 겸, 순례 중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픈 좋은 이야깃거리가 있어 그것을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신교회 성지순례 일곱 가지 의미 성지순례 일정 중, 터키에서 처.. 더보기
[쓰임 Note] 우리의 마음이 쓰이는 곳 20151220 쓰임교회 주일설교 우리의 마음이 쓰이는 곳 5.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실 때에,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입히실 몸을 마련하셨습니다. 6. 주님은 번제와 속죄제를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7. 그래서 내가 말하였습니다. '보십시오, 하나님! 나를 두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나는 주님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 8. 위에서 그리스도께서 "주님은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를 원하지도 기뻐하지도 않으셨습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것들은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들입니다. 9. 그 다음에 말씀하시기를 "보십시오, 나는 주님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두 번째 것을 세우시려고, 첫 번째 .. 더보기
[추억] 쓰임교회 교역자 회의 2015년 11월2일 월요일 오전 6시30분, 쓰임교회에서11월 교역자 회의가 있었다. 낯선 손님이 찾아온다는 건 신경 쓰이는 일이다. 의자도 모자라고 책상도 모자라고 난방 시설도 모자라고 하아, 그러다 '그냥 할 수 있는 만큼 하자'는 생각이 들더라. 교회의 쌀쌀한 공기 때문인지 가을의 낯선 기온 때문인지 여전한 허전함 때문인지 혼자가 아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그래도 잘 마친듯 하다. JH(@ss_im_hoon)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89명, 팔로잉 168명, 게시물 428개 - JH(@ss_im_hoon)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이작가야의 문학생활 이작가야의 문학생활 (Lee's LiteratureLife) .. 더보기
[쓰임 Note] 사랑을 향해 걷는 길 20151102 쓰임교회 11월 교역자 회의 설교 사랑을 향해 걷는 길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말씀을 준비하면서 먼저 쓰임교회 오신 여러분들을 주님.. 더보기
[추억] 성남동지방 젊은 목회자 모임 2015년 7월9일 목요일, 참사랑교회 지난 5월부터 성남동지방 젊은 목회자들이 정기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서로의 고민과 삶을 나누려고 합니다. 세 번째 모임은 참사랑교회에서 있었습니다. 김용준 전도사님께서 목살과 삼겹살을 잔뜩 준비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늘 아쉽게 못 뵌 분들도 계시지만 그래도 일상을 남겨봅니다. 이작가야 문학과 여행 그리고 사랑 💜 www.youtube.com 더보기
[추억] 성남동지방 청장년선교회 기도회 2015년 6월23일 화요일 저녁 8시30분 쓰임교회에서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중앙연회와 성남동지방 청장년선교회에서는 매월 한 교회씩을 선정해 그곳에 모여 지방과 교회를 위해 기도를 합니다. 6월은 쓰임교회에서 모였습니다. 일곱분의 임원분들과 함께 기도와 예배를 드리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손수 베너를 만들어 오셨습니다. 깔끔하고 보기 좋습니다. 1부 기도회를 마치고 이어 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 부탁을 받아 강단에 서 있습니다. 예배 후, 간단한 다과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간식도 직접 준비해 오셔서 더욱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직장에서 퇴근하고 집에 가서 쉴 수도 있었지만, 맡은 임무를 다하기 위해 이렇게 모였습니다.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이작가야의 이중생활 문학과 여행 그리고 신앙 www.y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