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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고전 낭독]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1) 📚책 : 사랑하라 하고 싶은 일을 하라 | 수도원에서 배우는 삶의 기술 📚저자 : 페터 제발트 이작가야의 이중생활 문학과 여행 그리고 신앙 www.youtube.com JH(@ss_im_hoon)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89명, 팔로잉 168명, 게시물 428개 - JH(@ss_im_hoon)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예수님이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을 만났어요 20210411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예수님이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을 만났어요 28. 그 두 길손은 자기들이 가려고 하는 마을에 가까이 이르렀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더 멀리 가는 척하셨다. 29. 그러자 그들은 예수를 만류하여 말하였다. "저녁때가 되고, 날이 이미 저물었으니, 우리 집에 묵으십시오." 예수께서 그들의 집에 묵으려고 들어가셨다. 30. 그리고 그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려고 앉으셨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축복하시고, 떼어서 그들에게 주셨다. 31. 그제서야 그들의 눈이 열려서, 예수를 알아보았다. 그러나 한순간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서 사라지셨다. 엠마오로 가는 길 안녕하세요 아동부 친구들! 오늘은 예수님의 부활 이후 첫 번째 주일이에요. 오늘 성경 이야기 함께 읽어볼까요? (낭독) .. 더보기
[낭독] 다른 사람의 모든 것이 되어라 (2) 📚책 : 사랑하라 하고 싶은 일을 하라 | 수도원에서 배우는 삶의 기술 📚저자 : 페터 제발트 이작가야의 이중생활 문학과 여행 그리고 신앙 www.youtube.com JH(@ss_im_hoon)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89명, 팔로잉 168명, 게시물 428개 - JH(@ss_im_hoon)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기억의 저장소 : 네이버 블로그 개인적이지만 개인적이지 않은 공간 더보기
[청파 Note / 고난주간] 심판대에 선 그리스도 20210401 청파교회 고난주간 설교 심판대에 선 그리스도 36.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오. 나의 나라가 세상에 속한 것이라면, 나의 부하들이 싸워서, 나를 유대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하였을 것이오. 그러나 사실로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오." 37. 빌라도가 예수께 물었다. "그러면 당신은 왕이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당신이 말한 대로 나는 왕이오. 나는 진리를 증언하기 위하여 태어났으며, 진리를 증언하기 위하여 세상에 왔소. 진리에 속한 사람은, 누구나 내가 하는 말을 듣소." 빌라도가 예수께 "진리가 무엇이오?" 하고 물었다. 38. 빌라도는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 사람들에게로 나아와서 말하였다.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 더보기
[Vlog] 풋살 브이로그 (with 용산아이파크몰 더베이스) 안녕하세요. 이작가야입니다 :D 간만에 풋살 좀 하고 왔네요. 용산 아이파크몰 TheBase(더베이스)는 인원 걱정 없이 누구나, 소수로 어울려 축구 할 수 있어요. 저도 매주 즐기고 있네요. 함께 ㄱㄱ싱! 이작가야의 이중생활 문학과 여행 그리고 신앙 www.youtube.com 더보기
[낭독] 다른 사람의 모든 것이 되어라 (1) 📚책 : 사랑하라 하고 싶은 일을 하라 | 수도원에서 배우는 삶의 기술 📚저자 : 페터 제발트 이작가야의 이중생활 문학과 여행 그리고 신앙 www.youtube.com JH(@ss_im_hoon)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89명, 팔로잉 168명, 게시물 428개 - JH(@ss_im_hoon)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기억의 저장소 : 네이버 블로그 개인적이지만 개인적이지 않은 공간 더보기
[에세이] 봄이 주는 감정 봄의 영향 때문일까. 따스한 기운이 주위를 감싸다 보니, 마음속 묵혀 온 감정도 꽃피울 준비를 한다. 봄기운에 기대어 괜히 주위를 두리번거려 본다. 규칙적이고 반복적으로 흐르는 일상. 그 일상에 조금의 균열을 내고 싶나 보다. 새로운 만남, 새로운 장소를 떠올리니 가슴이 일렁인다. 봄의 기운은 겨우내 움츠려 있던 몸뿐만 아니라 마음도 꽃피우나 보다. 하긴 몸은 마음과 떨어질 수 없는 뗄 수 없는 사이. 설렘의 감정. 두근거림. 낯선 만남. 내 안에 새로운 감정의 꽃이 피어나고 있다. 이작가야의 말씀살롱 BibleSalon 말씀살롱(BibleSalon)입니다. 살롱에서 나누는 말씀 한잔! www.youtube.com 더보기
[에세이] 다른 이름을 가져본 날 기용이가 된 날. 난생처음 다른 이름을 가져봤다. 한 달에 한 번이지만, 2년 가까이 봐왔던 지인과 통성명을 했다. 그녀는 내 이름을 듣자 갸웃거린다. 평소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의 이름과 대상이 어느 정도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내 이름과 대상이 좀 안 어울린다고 했다. JH은 도저히 아닌 것 같다고. 뭐...기용? 그런 이름이 떠오른다고 한다. 축구를 좋아하는 나로선 설기현과 기성용이 떠올랐지만, 영 이상한 기분이다. 당분간 기용이란 이름으로 살아봐야겠다 ⚽️ "거룩한 이가 만물에게 붙여 준 이름에 귀를 기울여 보라. 우리는 다리가 몇 개 달렸는가에 따라 이름을 붙이지만 그는 내면의 정체에 따라 이름을 붙인다. 아무도 우리의 이름을 알지 못한다, 우리가 마지막 숨을 내쉬기 전까지는" (페르시아 시인,.. 더보기
[낭독] 기도하라 그리고 일하라 (2) 📚책 : 사랑하라 하고 싶은 일을 하라 | 수도원에서 배우는 삶의 기술 📚저자 : 페터 제발트 이작가야의 이중생활 문학과 여행 그리고 신앙 www.youtube.com JH(@ss_im_hoon)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89명, 팔로잉 168명, 게시물 428개 - JH(@ss_im_hoon)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기억의 저장소 : 네이버 블로그 개인적이지만 개인적이지 않은 공간 더보기
[내가 경험한 단어] 지옥 지옥 지옥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그것이 지옥처럼 느껴지는 것은 아무리 애를 써도 달리 헤쳐나갈 방법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사후세계는 일단 차치하더라도 지옥이 땅과 무척 가깝게 있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이작가야의 이중생활 문학과 여행 그리고 신앙 www.youtube.com JH(@ss_im_hoon)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89명, 팔로잉 168명, 게시물 428개 - JH(@ss_im_hoon)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기억의 저장소 : 네이버 블로그 개인적이지만 개인적이지 않은 공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