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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코엘료

[문학 낭독] 아크라 문서(파울로 코엘료) 🍅 5. 쓸모없는 사람 📚책 : 아크라 문서 (5. 쓸모없는 사람) 📚저자 : 파울로 코엘료 (권장 해상도 : 1080p) 이작가야의 아틀리에 이작가야의 아틀리에(Atelier) www.youtube.com 더보기
[문학 낭독] 아크라 문서(파울로 코엘료) 🍑 4. 고독 📚 책 : 아크라 문서 (4. 고독) 사랑은 신의 영역이고, 고독은 인간의 영역이다. 📚 저자 : 파울로 코엘료 이작가야의 아틀리에 이작가야의 아틀리에(Atelier) www.youtube.com 더보기
[문학 낭독] 아크라 문서(파울로 코엘료) 🍇 3. 패배자 📚 책 : 아크라 문서 (3. 패배자) 패배자가 될 것인가? 실패자가 될 것인가? 📚 저자 : 파울로 코엘료 이작가야의 아틀리에 이작가야의 아틀리에(Atelier)입니다. Lee's Atelier www.youtube.com 더보기
[문학 낭독] 아크라 문서(파울로 코엘료) 🍋 2. 패배 📚 책 : 아크라 문서 (2. 패배) 패배는 없다. 오직 변화만 있을 뿐이다 📚 저자 : 파울로 코엘료 이작가야의 아틀리에 이작가야의 아틀리에(Atelier)입니다. Lee's Atelier www.youtube.com 더보기
[문학 낭독] 아크라 문서(파울로 코엘료) 🍉 1. 지식 📚 책 : 아크라 문서 (1. 지식) 책이 가르치지 않는 지식 📚 저자 : 파울로 코엘료 이작가야의 아틀리에 이작가야의 아틀리에(Atelier)입니다. Lee's Atelier www.youtube.com 더보기
[에세이] Faith active in love 의 말씀과 이 서로 만났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 사랑을 통하여 일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6절) 스승께서 말씀하셨다. "사랑만이 우리에게 출구를 마련해준다.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사랑만이 속박을 자유로 변화시킨다. 네가 하는 일을 사랑할 수 없다면, 즉시 그만두는 것이 좋다." ​ (파울로 코엘료, , 자음과모음, 2016, p.127) Faith active in love. 사랑으로 활성화된 믿음이라고 해야 할까? 허울 좋은 믿음이 참 믿음이 되기 위해서는 사랑이 필요하다. 참 사랑은 자연스레 역동적이 되는 법. 믿음도 사랑을 통해 완성되고, 우리 일상의 속박도 사랑을 통해 참 자유를 얻는다. 사랑을 노래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 있지 않을까? 이작가야의 말씀살롱 살롱(salon)에.. 더보기
[에세이] 내게 남겨진 것들 이번 여정은 내게 어떤 흔적을 남겼던가. 태풍과 코로나의 영향으로 어느 때보다 조심스럽고 고독했던 시간들. 외로울 줄 알고 준비한 여정이다. 고독을 벗삼을 준비까지 했었으니. 하지만 떠나는 순간부터 채워지지 않는 공허한 마음이 계속 따라다녔다. 혼자만의 시간이 길어지게 되더라도 그 시간들을 잘 보내기 위해 몇 가지 장치를 준비했건만, 사람이 주는 영향에 비할바는 못 되었다. 문득 코엘료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불현듯 깨달았습니다. 내가 완전히 혼자라는 사실을. ​ 물론 그해의 다른 때에도 저는 자주 혼자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비행기로 두 시간만 가면 되는 곳에 있었고요. 어쨌든 그날처럼 들뜬 오후를 보낸 다음, 누군가와 말을 해야 하는 의무감도 느끼지 않고, 나를 둘러싸고 있는 아름다움을 관조하.. 더보기
[사진 에세이] 함께 나눌 사람이 있다는 것 불현듯 깨달았습니다. 내가 완전히 혼자라는 사실을. ​ 물론 그해의 다른 때에도 저는 자주 혼자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비행기로 두 시간만 가면 되는 곳에 있었고요. 어쨌든 그날처럼 들뜬 오후를 보낸 다음, 누군가와 말을 해야 하는 의무감도 느끼지 않고, 나를 둘러싸고 있는 아름다움을 관조하며 오래된 도시의 거리와 골목들을 산책하는 것만큼 값진 일도 없겠지요. ​ 그런데도 나는 외로움에 마음이 짓눌리는 듯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도시의 풍광을 함께 나눌 사람, 함께 산책하고 이런저런 일들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할 사람이 없다는 사실 때문에 말입니다. ​ 파울로 코엘료, , 문학동네, p.326 이작가야의 이중생활 문학과 여행 그리고 신앙 www.youtube.com JH(@ss_im_hoon) • I.. 더보기
[사진 에세이] 이월 로스터스와 잠시 갰던 날 ​"자신의 삶을 면밀하게 들여다보면서, 고생했던 순간, 땀 흘리며 일했던 순간, 미소를 머금었던 순간을 찬찬히 되새겨본다고 해도, 타인에게 쓸모 있는 존재였던 순간을 정확하게 알아내지는 못한다. ​ 쓸모없는 삶이란 없다. 모든 영혼은 나름의 이유가 있어 지상에 내려온 것이다. ​ 진정으로 타인을 돕는 사람들은 억지로 쓸모 있는 삶을 살려고 애쓰지 않는다. 그저 유익한 삶을 이끌어갈 뿐이다. 남들에게 이래라저래라 조언을 하지도 않는다. 그저 조용한 모범을 보이며 살아간다. ​ 자신이 늘 바라온 삶을 사는 것,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타인에 대한 비판을 그만두고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집중하라. 그런 삶이 대단찮게 여겨질지도 모르지만, 만물을 주관하는 신의 관점에서는 남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그런 삶이야말로 세.. 더보기
[청파 Note / 중고등부] 마음으로 만나는 분 20200112 청파교회 중고등부 설교 마음으로 만나는 분 31. "그 때가 오면, 내가 이스라엘 가문과 유다 가문에 새 언약을 세우겠다. 나 주의 말이다. 32. 이것은 내가 그들의 조상의 손을 붙잡고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던 때에 세운 언약과는 다른 것이다.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은 나의 언약을 깨뜨려 버렸다. 나 주의 말이다. 33. 그러나 그 시절이 지난 뒤에, 내가 이스라엘 가문과 언약을 세울 것이니, 나는 나의 율법을 그들의 가슴 속에 넣어 주며, 그들의 마음 판에 새겨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34. 그때에는 이웃이나 동포끼리 서로 '너는 주님을 알아라' 하지 않을 것이니, 이것은 작은 사람으로부터 큰 사람에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