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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설교

[청파 Note / 아동부] 천사가 마리아와 요셉에게 나타났어요 20211219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천사가 마리아와 요셉에게 나타났어요 18.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이러하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나서,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서 약혼자에게 부끄러움을 주지 않으려고, 가만히 파혼하려 하였다. 20. 요셉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주님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네 아내로 맞아 들여라. 그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너는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22.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주님께서 .. 더보기
[청파 Note / 유아유치부] 동방 박사들이 왕께 경배했어요 20201220 청파교회 유아부/유치부 설교 동방 박사들이 왕께 경배했어요 9. 그들은 왕의 말을 듣고 떠났다. 그런데 동방에서 본 그 별이 그들 앞에 나타나서 그들을 인도해 가다가, 아기가 있는 곳에 이르러서, 그 위에 멈추었다. 10. 그들은 그 별을 보고, 무척이나 크게 기뻐하였다. 11. 그들은 그 집에 들어가서, 아기가 그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서 그에게 경배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보물 상자를 열어서, 아기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 인사 안녕하세요. 건강히 잘 지내고 있지요? 그럼 오늘도 힘차게 성경 말씀 읽어볼게요. 오늘은 대림절 네 번째 주예요. 우리 친구들 대림절이 무슨 날인지 기억하고 있죠?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 날이에요. 오늘은 예수님 오심을 .. 더보기
[청파 Note / 유아부-유치부] 천사가 마리아와 요셉에게 나타났어요 20201206 청파교회 유아부/유치부 설교 천사가 마리아와 요셉에게 나타났어요 26. 그 뒤로 여섯 달이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천사 가브리엘을 갈릴리 지방의 나사렛 동네로 보내시어, 27. 다윗의 가문에 속한 요셉이라는 남자와 약혼한 처녀에게 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가 안으로 들어가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기뻐하여라, 은혜를 입은 자야, 주님께서 그대와 함께 하신다." 29. 마리아는 그 말을 듣고 몹시 놀라, 도대체 그 인사말이 무슨 뜻일까 하고 궁금히 여겼다. 30. 천사가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마리아야, 그대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 31. 보아라, 그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대림절 두 번째 주.. 더보기
[청파 Note / 수요집회] 신앙의 기쁨 재발견 20191204 청파 수요집회 설교 신앙의 기쁨 재발견 1.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서, 유대 광야에서 선포하여 2. 말하기를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였다. 3. 이 사람을 두고 예언자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여라.'" 4. 요한은 낙타 털 옷을 입고, 허리에는 가죽 띠를 띠었다. 그의 식물은 메뚜기와 들꿀이었다. 5. 그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부근 사람들이 다 요한에게로 나아가서, 6. 자기들의 죄를 자백하며,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7. 요한은 많은 바리새파 사람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더보기
[청파 Note / 교회학교]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20191201 대림절 교회학교 연합예배 설교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이 인자가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며 지냈다.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휩쓸어 가기까지, 그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다. 인자가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을 터이나,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41. 두 여자가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이나,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42.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너희는 너희 주님께서 어느 날에 .. 더보기
[쓰임 Note] 좋은 것을 준다는 건 20181223 쓰임교회 주일설교 좋은 것을 준다는 건 5.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실 때에,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입히실 몸을 마련하셨습니다. 6. 주님은 번제와 속죄제를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7. 그래서 내가 말하였습니다. '보십시오, 하나님! 나를 두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나는 주님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 8. 위에서 그리스도께서 "주님은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를 원하지도 기뻐하지도 않으셨습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것들은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들입니다. 9. 그 다음에 말씀하시기를 "보십시오, 나는 주님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두 번째 것을 세우시려고, 첫 번째 것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