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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내 작품을 선보이고 싶다.
이 보잘것없고 별 볼 일 없는 내가 마음에 품은 것들을
영화, <러빙 빈센트> 중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내면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 들어줄 이가 없을 땐 그림이나 글, 노래 등으로 표현하지만 그에 앞서 눈빛과 표정, 침묵 같은 몸의 언어로 먼저 말하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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