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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많은 경우 사람들은 대화하면서도
자기가 듣고 싶은 얘기'만'을 듣는다.
일종의 선택적 들음이다.
그래서 때로는 오해가 발생한다.
진정한 대화는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뜻'을 듣는 것이고,
의미는 흔히 말에 담겨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 안에 있다.
(떼제, Taize 신한열 수사)
이작가야의 말씀살롱
살롱(salon)에서 성경에 담긴 생명과 평화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with 청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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