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작가야입니다.
설 연휴를 맞아 고향에 갔었습니다.
거리두기를 잘 지켜가며
동해 여기저기를 둘러보고 왔는데요.
저의 추억이 가득한 동해지만,
많이 발전하고 또 변한 것 같습니다.
그럼 즐겁게 즐기셔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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