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마서

[청파 Note / 아동부] 마음을 새롭게 해 변화를 받아요 20210711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마음을 새롭게 해 변화를 받아요 1. 형제자매 여러분,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2.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바울의 편지 안녕하세요. 아동부 여러분! 오늘 말씀 함께 읽어볼까요? [낭독] 매주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에 관해 살펴보고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의 마음이 어떤 방법으로 우리에게 전해졌나요? (예를 들어) 인터넷을 통해서 전해졌나요? 아니면 누군가의 이야기를 통해서 전해졌나요? 편.. 더보기
[쓰임 Note] 사랑으로 나아가는 첫걸음 20170910 쓰임교회 주일설교 사랑으로 나아가는 첫걸음 8. 서로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마십시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다 이룬 것입니다. 9. "간음하지 말아라. 살인하지 말아라. 도둑질하지 말아라. 탐내지 말아라" 하는 계명과, 그 밖에 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모든 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하는 말씀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10. 사랑은 이웃에게 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가을은 사랑하기 좋은 때 빛으로 오신 주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사랑하기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차가운 겨울이 오기 전인 바로 이 때가 사랑하기 가장 좋은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랑이 무슨 계절을 타는가 의아해 .. 더보기
[쓰임 Note] 모든 것이 그분을 만날 기회다 20170820 쓰임교회 주일설교 모든 것이 그분을 만날 기회다 29.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마운 선물과 부르심은 철회되지 않습니다. 30. 전에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던 여러분이, 이제 이스라엘 사람의 불순종 때문에 하나님의 자비를 입게 되었습니다. 31. 이와 같이, 지금은 순종하지 않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도, 여러분이 받은 그 자비를 보고 회개하여, 마침내는 자비하심을 입게 될 것입니다. 32.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않는 상태에 가두신 것은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려는 것입니다. 세상의 아픔에 질문하기 빛으로 오신 주님의 사랑이 이곳에 모인 모든 분들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이번 주 또 가슴 아픈 소식이 우리에게 들렸습니다. 바르셀로나에 차량 테러로 13명이 숨지고 120명 가량이 부상을 당.. 더보기
[쓰임 Note] 하나님의 영에 이끌린 사람 20160515 쓰임교회 주일설교 하나님의 영에 이끌린 사람 14.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15. 여러분은 또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16. 바로 그 때에 그 성령이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십니다. 17.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으려고 그와 함께 고난을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이 정하신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입니다. 가장 긴 절기, 성령강림절 빛으로 오신 주님의 사랑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빕니다. 오늘은 성령강림절입니다. 성령강림절은 교회력 가.. 더보기
[쓰임 Note] 부모의 심정, 자녀의 마음 20150531 쓰임교회 주일설교 부모의 심정, 자녀의 마음 12.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빚을 지고 사는 사람들이지만, 육신에 빚을 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육신을 따라 살아야 할 존재가 아닙니다. 13. 여러분이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14.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15. 여러분은 또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16. 바로 그 때에 그 성령이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십니다. 17.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우리.. 더보기
[청파 Note / 1부] 몸과 마음이 하나 되어 20140323 청파교회 1부 예배 설교 몸과 마음이 하나 되어 22. 나는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23. 내 지체에는 다른 법이 있어서 내 마음의 법과 맞서서 싸우며, 내 지체에 있는 죄의 법에 나를 포로로 만드는 것을 봅니다. 24. 아,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건져 주겠습니까?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건져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니 나 자신은,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고,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고 있습니다. 민속놀이 中 줄다리기 민속놀이의 계절은 아니지만 한 가지 질문을 드려보려 합니다. 우리가 아는 민속놀이 중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연날리기, 윷놀이, 널뛰기, 쥐불놀이, 씨름, 그네 등 이외에도 다양한 .. 더보기
[청파 Note] 거룩한 부담감 20131222 청파교회 1부 예배 설교 거룩한 부담감 1.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나 바울은 부르심을 받아 사도가 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따로 세우심을 받았습니다. 2. 이 복음은 하나님께서 예언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으로 3. 그의 아들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 아들은, 육신으로는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나셨으며, 4. 성령으로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나타내신 권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확정되신 분이십니다. 그는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5. 우리는 그를 통하여 은혜를 입어 사도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 이름을 전하여 모든 민족이 믿고 순종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6. 여러분도 그들 가운데 들어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