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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

[청파 Note / 1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20131027 청파교회 1부 예배 설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11.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었다. "제가 무엇이라고, 감히 바로에게 가서,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겠습니까?" 12. 하나님이 대답하셨다.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네가 이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다음에, 너희가 이 산 위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때에, 그것이 바로 내가 너를 보냈다는 징표가 될 것이다." 13.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었다. "제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너희 조상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고 말하면, 그들이 저에게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을 터인데, 제가 그들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해야 합니까?"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나는 곧 나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더보기
[추억] 2013년 제주 자전거 기행 어딘지 모르는 곳에서 라이딩 중! 2인용 텐덤 바이크, 위드 나래! 용눈이 오름 도착! 헉헉 용눈이 오름에서 단체로 "찰칵" 미녀들 포효!!! 드디어 도착이다. 위드 나래. 목사님과 지혜님 용눈이 오름. 재훈, 나단, 재흥님 3박4일 제주 자전거 기행을 마치고, 제주공항에서 "찰칵" 용눈이 오름에서 나단이와 이작가야의 문학생활 이작가야의 문학생활 (Lee's LiteratureLife) www.youtube.com 더보기
2013년 제주 자전거 기행 제주 맛집 "홍성방" 앞에서 / 팀닥터의 치료 제주 강정천에서 제주 강정천에서 강정마을 떠나기 전, 찰칵! 중문 근처에서 라이딩 타조? 더보기
2013년 제주 자전거 기행 다같이 뛰어 뛰어!! 점핑 점핑(Jumping Jumping) 해질 녘 우린 제법 환상의 팀웍 고지를 점령하고 추사 김정희 기념관.1 추사 김정희 기념관.2 추사 김정희 기념관.3 귀요미들 좋다!!! 송악산 바로 옆, 제주 올레 10코스 더보기
[여행] 제주 자전거 기행 2013년 제주 자전거 기행 중, 협재해수욕장에서 "저 오늘 한가해요" 김재흥 목사님과 함께 흐흐흐 도약 전, "찰칵" 이작가야의 이중생활 이작가야의 이중생활 (Lee's DoubleLife) www.youtube.com 더보기
2013년 제주 자전거 기행 납읍리 연우네에서 하루를 우리 기행 중 함께 할, 또 함께 한 자전거들 재간둥이 나단이 순간, 연우네에서 맛있는 아침 식사를 둘째 날, 출발 전 단체 "찰칵" 더보기
[청파 Note / 1부] 그래도 함께 살아가자 20130825 청파교회 1부 예배 설교 그래도 함께 살아가자 20. 바리새파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고 물으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을 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눈으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21. 또 ‘보아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하고 말할 수도 없다. 보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여름과 겨울의 이중성 저는 여름과 겨울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여름과 겨울이 빨리 지나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교회학교나 청년부를 담당하는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여름과 겨울에 가장 바쁩니다.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교회에서 유초등부를 담당할 때에는 집에 못 들어갈 때도 여럿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결혼을.. 더보기
[청파 Note / 1부] '주님을 압니다' 하면서도 20130728 청파교회 1부 예배 설교 ‘주님을 압니다’ 하면서도 1. "나팔을 불어서 비상경보를 알려라! 이스라엘 백성이 나의 언약을 깨뜨리고, 내가 가르쳐 준 율법을 어겼으므로, 적군이 독수리처럼 나 주의 집을 덮칠 것이다. 2. '우리의 하나님, 우리 이스라엘이 주님을 압니다.' 하고 나에게 호소하면서도, 3. 복된 생활을 뿌리치니 적군에게 쫓길 것이다. 4. 이스라엘이 왕들을 세웠으나, 나와는 관계가 없는 일이다. 통치자들을 세웠으나, 그 또한 내가 모르는 일이다. 은과 금을 녹여서 신상들을 만들어 세웠으나, 마침내 망하고야 말 것이다. 5. 사마리아 사람들아, 나는 너희의 송아지 우상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것들 때문에 나의 분노가 활활 타오른다. 너희가 언제 깨끗해지겠느냐? 6. 이스라엘에서 .. 더보기
[청파 Note / 1부] 고난이 없었더라면 20130623 청파교회 1부 예배 설교 고난이 없었더라면 15. 가죽부대에 담아 온 물이 다 떨어지니, 하갈은 아이를 덤불 아래에 뉘어 놓고서 16. "아이가 죽어 가는 꼴을 차마 볼 수가 없구나!" 하면서, 화살 한 바탕 거리만큼 떨어져서, 주저앉았다. 그 여인은 아이쪽을 바라보고 앉아서, 소리를 내어 울었다. 17. 하나님이 그 아이가 우는 소리를 들으셨다. 하늘에서 하나님의 천사가 하갈을 부르며 말하였다. "하갈아, 어찌 된 일이냐? 무서워하지 말아라. 아이가 저기에 누워서 우는 저 소리를 하나님이 들으셨다. 18. 아이를 안아 일으키고, 달래어라. 내가 저 아이에게서 큰 민족이 나오게 하겠다." 19.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시니, 하갈이 샘을 발견하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담아다가 아이에.. 더보기
[청파 Note / 1부] 가난한 사랑 20130526 청파교회 1부 예배 설교 가난한 사랑 34. 그리고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무리를 불러 놓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려고 하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3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구할 것이다. 3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37. 사람이 제 목숨을 되찾는 대가로 무엇을 내놓겠느냐? 38. 음란하고 죄가 많은 이 세대에서,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자기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거룩한 천사들을 거느리고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사랑하고 계십니까? 주일아침, 조금은 뜬금없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