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진과 글은
매번 우리에게 표현할 수 없어서 사라져 버리고 마는
쾌락의 순간에 현실감을 더욱 부여해 주었다.
아니 에르노, 마크 마리, <사진의 용도>
이작가야의 이중생활
문학과 여행 그리고 신앙
www.youtube.com
JH(@ss_im_hoon)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89명, 팔로잉 168명, 게시물 428개 - JH(@ss_im_hoon)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기억의 저장소 : 네이버 블로그
개인적이지만 개인적이지 않은 공간
728x90
728x90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 에세이] 원효로 경의선 숲길과 그날의 온도 (0) | 2020.08.01 |
---|---|
[사진 에세이] 이월 로스터스와 잠시 갰던 날 (0) | 2020.07.31 |
[사진 에세이] 오츠커피와 향하는 길목 (0) | 2020.07.27 |
[에세이] 인간의 심연 (0) | 2020.07.25 |
[사진 에세이] 읽는다는 것 그리고 리브레리아Q (0) | 2020.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