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갈수록
좋은 판단과 나쁜 판단의 경계가 흐릿해집니다.
생각 없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자꾸
머뭇거리고
망설이게 되지만,
차라리
이러다
말을 잃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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