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시간이 갈수록
좋은 판단과 나쁜 판단의 경계가 흐릿해집니다.
생각 없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자꾸
머뭇거리고
망설이게 되지만,
차라리
이러다
말을 잃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이작가야의 이중생활
문학과 여행 그리고 신앙
www.youtube.com
JH(@ss_im_hoon)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89명, 팔로잉 168명, 게시물 428개 - JH(@ss_im_hoon)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기억의 저장소 : 네이버 블로그
개인적이지만 개인적이지 않은 공간
728x90
728x90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 에세이] 이화동, 낙산 가는 길 (0) | 2020.07.15 |
---|---|
[사진 에세이] Dukes coffee showroom (0) | 2020.07.13 |
[사진 에세이] 한강대로 그 어딘가 (0) | 2020.07.11 |
[사진 에세이] 스치듯 연남동 (0) | 2020.07.08 |
[사진 에세이] cafe FOUR B (0) | 2020.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