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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설교

[청파 Note / 아동부] 어느 로마 군인이 보낸 편지 20220320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어느 로마 군인이 보낸 편지 27. 총독의 병사들이 예수를 총독 관저로 끌고 들어가서, 온 부대를 다 그의 앞에 불러모았다. 28. 그리고 예수의 옷을 벗기고, 주홍색 걸침 옷을 걸치게 한 다음에, 29. 가시로 면류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그의 오른손에 갈대를 들게 하였다. 그리고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유대인의 왕 만세!" 하고 말하면서 그를 희롱하였다. 30. 또 그들은 그에게 침을 뱉고, 갈대를 빼앗아서, 머리를 쳤다. 31. 이렇게 희롱한 다음에, 그들은 주홍 옷을 벗기고, 그의 옷을 도로 입혔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그를 끌고 나갔다. 억울한 예수님 안녕하세요. 아동부 여러분! 오늘은 사순절 세 번째 주일이에요. 이제 여러분도 사순절이라..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예수님 품으로 20220306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예수님 품으로 15. 사람들이 아기들까지 예수께로 데려와서, 쓰다듬어 주시기를 바랐다. 제자들이 보고서, 그들을 꾸짖었다. 16. 그러자 예수께서 아기들을 가까이에 부르시고, 말씀하셨다. "어린이들이 내게로 오는 것을 허락하고, 막지 말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사람의 것이다. 17.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거기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사순절 시작 안녕하세요 아동부 여러분! 반가워요. 아동부와 함께 하고 있는 000 목사님이에요. 박수! 먼저 유치부에서 새롭게 올라온 1학년 친구들 너무 너무 반가워요. 올 한 해, 새로운 선생님과 형, 누나, 언니, 오빠들과 함께 즐거운 교회학교 생활 해봐요..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이삭의 슬픈 별미 20220130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이삭의 슬픈 별미 1. 이삭이 늙어서, 눈이 어두워 잘 볼 수 없게 된 어느 날, 맏아들 에서를 불렀다. "나의 아들아." 에서가 대답하였다. "예,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2. 이삭이 말하였다. "얘야, 보아라, 너의 아버지가 이제는 늙어서, 언제 죽을지 모르겠구나. 3. 그러니 이제 너는 나를 생각해서, 사냥할 때에 쓰는 기구들 곧 화살통과 활을 메고 들로 나가서, 사냥을 해다가, 4. 내가 좋아하는 별미를 만들어서, 나에게 가져 오너라. 내가 그것을 먹고, 죽기 전에 너에게 마음껏 축복하겠다." 이삭과 이스마엘 아동부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는 매주 창세기 말씀을 나누고 있는데요. 우리가 그동안 배웠던 창세기 말씀을 잠시 복습해 볼까요? 여러분! 믿음의 조상..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롯의 현명한 판단 20220109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롯의 현명한 판단 1. 저녁때에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렀다. 롯이 소돔 성 어귀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서 맞으며,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청하였다. 2. "두 분께서는 가시는 길을 멈추시고, 이 종의 집으로 오셔서, 발을 씻고, 하룻밤 머무르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셔서, 길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우리는 그냥 길에서 하룻밤을 묵을 생각입니다." 3. 그러나 롯이 간절히 권하므로, 마침내 그들이 롯을 따라서 집으로 들어갔다. 롯이 그들에게, 누룩 넣지 않은 빵을 구워서 상을 차려 주니, 그들은 롯이 차려 준 것을 먹었다. 아브라함과 롯 안녕하세요. 아동부 여러분! 성경책에 가장 먼저 등장하는 책 이름이 뭔가..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하나님이 하신 놀라운 일들 20220102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하나님이 하신 놀라운 일들 1. 주 우리 하나님, 주님의 이름이 온 땅에서 어찌 그리 위엄이 넘치는지요? 저 하늘 높이까지 주님의 위엄 가득합니다. 2. 어린이와 젖먹이들까지도 그 입술로 주님의 위엄을 찬양합니다. 3. 주님께서는 원수와 복수하는 무리를 꺾으시고, 주님께 맞서는 자들을 막아 낼 튼튼한 요새를 세우셨습니다.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저 큰 하늘과 주님께서 친히 달아 놓으신 저 달과 별들을 내가 봅니다.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생각하여 주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십니까? 5. 주님께서는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그에게 존귀하고 영화로운 왕관을 씌워 주셨습니다. 6. 주님께서 손수 지으신 만물..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 20211225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 10.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여 준다.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서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으니, 그는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12. 너희는 한 갓난아기가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것을 볼 터인데,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표징이다." 13. 갑자기 그 천사와 더불어 많은 하늘 군대가 나타나서, 하나님을 찬양하여 말하였다. 14. "더없이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로다." 15. 천사들이 목자들에게서 떠나 하늘로 올라간 뒤에, 목자들이 서로 말하였다.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바, 일어난 그..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천사가 마리아와 요셉에게 나타났어요 20211219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천사가 마리아와 요셉에게 나타났어요 18.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이러하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나서,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서 약혼자에게 부끄러움을 주지 않으려고, 가만히 파혼하려 하였다. 20. 요셉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주님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네 아내로 맞아 들여라. 그 태중에 있는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21.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너는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22.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주님께서 ..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예수님 오심을 찬양해요 20211212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예수님 오심을 찬양해요 2.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다. 나는 주님을 의지한다. 나에게 두려움 없다. 주 하나님은 나의 힘, 나의 노래, 나의 구원이시다." 3. 너희가 구원의 우물에서 기쁨으로 물을 길을 것이다. 4. 그 날이 오면, 너희는 또 이렇게 찬송할 것이다.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의 이름을 불러라. 그가 하신 일을 만민에게 알리며, 그의 높은 이름을 선포하여라. 5. 주님께서 영광스러운 일을 하셨으니, 주님을 찬송하여라. 이것을 온 세계에 알려라. 6. 시온의 주민아! 소리를 높여서 노래하여라. 너희 가운데 계시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은 참으로 위대하시다." 선물로 오신 예수님 안녕하세요. 아동부 여러분! 잘 지내고 있나요? 한 가지 퀴즈를 낼 게요. 오.. 더보기
[청파 Note / 유아유치부] 바울의 두 번째 전도 여행 20210124 청파교회 유아유치부 설교 바울의 두 번째 전도 여행 25. 한밤쯤 되어서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죄수들이 듣고 있었다. 26. 그 때에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서, 감옥의 터전이 흔들렸다. 그리고 곧 문이 모두 열리고, 모든 죄수의 수갑이며 차꼬가 풀렸다. 인사 안녕하세요. 오늘의 말씀 함께 읽어볼까요? (낭독) 바울 아저씨는 이번에도 여행을 떠났어요. 무슨 여행이냐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여행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떠나는 여행은 두 번째 여행이었어요. 혹시 바울 아저씨가 첫 번째 여행을 떠날 때 누구와 함께 갔는지 기억하는 친구 있나요? 바나바예요. 바나바 아저씨와 바울은 안디옥이라는 곳을 시작으로 버가, 이고니온, 루스드라 등 많은 곳을 ..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기쁨으로 거두어요 20211107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기쁨으로 거두어요 1. 주님께서 시온에서 잡혀간 포로를 시온으로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을 꾸는 사람들 같았다. 2. 그 때에 우리의 입은 웃음으로 가득 찼고, 우리의 혀는 찬양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그 때에 다른 나라 백성들도 말하였다. "주님께서 그들의 편이 되셔서 큰 일을 하셨다." 3. 주님께서 우리 편이 되시어 큰 일을 하셨을 때에, 우리는 얼마나 기뻤던가! 4. 주님, 네겝의 시내들에 다시 물이 흐르듯이 포로로 잡혀간 자들을 돌려 보내 주십시오.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사람은 기쁨으로 거둔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사람은 기쁨으로 단을 가지고 돌아온다. 추수감사절이란? 안녕하세요. 아동부 여러분! 오늘 무슨 날인지 아는 친구 있나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