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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어게인>을 보다 정승환이 부른 아이유의 LovePoem을 듣게 됐다. 애절한 정승환식 음색에 선명하게 들려오는 가사가 있었으니, 그건 “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널 위해”라는 부분이었다. 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사람들. 어른이 되어서 단 한 번이라도 크게 소리 내어 울어본 적이 있었던가?
이작가야의 BibleSalon
말씀살롱(BibleSalon)입니다. 살롱에서 나누는 말씀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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