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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청파 Note / 유아유치부] 주인 되신 하나님을 인정해요 20230115 청파교회 유아유치부 설교 주인 되신 하나님을 인정해요 46.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서 다니엘에게 절하고,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주도록 명령을 내렸다. 47. 왕이 다니엘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의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 가운데서 으뜸가는 신이시요, 모든 왕 가운데서 으뜸가는 군주이시다. 그대가 이 비밀을 드러낼 수 있었으니, 과연 그대의 하나님은 비밀을 드러내는 분이시다." 설교 여러분! 지난주에 우리 친구들을 찾아온 사람이 누구였죠? 다니엘이에요. 오늘도 다니엘이 여러분을 찾아왔는데, 어떤 이야기를 들고 왔는지 한번 들어보도록 해요. 다니엘과 친구들은 하나님이 싫어하는 음식을 먹지 않고, 믿음을 잘 지켰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다니엘과 친구들에게 많은 선물을 주셨어요(똑똑함/지혜). 그런.. 더보기
[청파 Note / 유아유치부] 말씀 위에 튼튼히 세운 내 발 20230108 청파교회 유아유치부 설교 말씀 위에 튼튼히 세운 내 발 129. 주님의 증거가 너무 놀라워서, 내가 그것을 지킵니다. 130. 주님의 말씀을 열면, 거기에서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도 깨닫게 합니다. 131. 내가 주님의 계명을 사모하므로, 입을 벌리고 헐떡입니다. 132. 주님의 이름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시듯이 주님의 얼굴을 내게로 돌리셔서,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133. 내 걸음걸이를 주님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떠한 불의도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134. 사람들의 억압에서 나를 건져 주십시오. 그러시면 내가 주님의 법도를 지키겠습니다. 135. 주님의 종에게 주님의 밝은 얼굴을 보여 주시고, 주님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136. 사람들이 주님의 ..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듣는 마음을 구해요 20220925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듣는 마음을 구해요 4. 한 번은, 왕이 그리로 제사를 드리러 갔는데, 5. 그 날 밤에 기브온에서, 주님께서 꿈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기를 바라느냐? 나에게 구하여라" 하셨다. 6. 솔로몬이 대답하였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종이요 나의 아버지인 다윗이, 진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시고 살았다고 해서,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또 그 큰 은혜로 그를 지켜 주셔서, 오늘과 같이 이렇게 그 보좌에 앉을 아들까지 주셨습니다. 7. 그러나 주 나의 하나님, 주님께서는, 내가 아직 어린 아이인데도, 나의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서, 주님의 종인 나를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나는 아직 나가고 들어오고 하는 처신을..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하나님의 이름으로! 20220904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하나님의 이름으로 41. 그 블레셋 사람도 방패 든 사람을 앞세우고 다윗에게 점점 가까이 다가왔다. 42. 그 블레셋 사람은 다윗을 보고 나서, 그가 다만 잘생긴 홍안 소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는, 그를 우습게 여겼다. 43. 그 블레셋 사람은 다윗에게 "막대기를 들고 나에게로 나아오다니, 네가 나를 개로 여기는 것이냐?" 하고 묻고는, 자기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였다. 44. 그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어서 내 앞으로 오너라. 내가 너의 살점을 공중의 새와 들짐승의 밥으로 만들어 주마." 45. 그러자 다윗이 그 블레셋 사람에게 말하였다. "너는 칼을 차고 창을 메고 투창을 들고 나에게로 나왔으나, 나는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회개는 나의 힘! 20220724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회개는 나의 힘! 22. 그러나 깎였던 그의 머리털이 다시 자라기 시작하였다. 23. 블레셋 사람의 통치자들이 그들의 신 다곤에게 큰 제사를 바치려고 함께 모여 즐거워하며 떠들었다. "우리의 원수 삼손을 우리의 신이 우리의 손에 넘겨 주셨다!" 24. 백성도 그를 보고 그들의 신을 찬양하며 소리쳤다. "우리 땅을 망쳐 놓은 원수, 우리 백성을 많이 죽인 원수를 우리의 신이 우리 손에 넘겨 주셨다." 25. 그들은 마음이 흐뭇하여, 삼손을 그 곳으로 불러다가 자기들 앞에서 재주를 부리게 하라고 외쳤다. 사람들이 삼손을 감옥에서 끌어내었고, 삼손은 그들이 보는 앞에서 재주를 부리게 되었다. 그들은 삼손을 기둥 사이에 세워 두었다. 26. 그러자 삼손은 자기 손을 붙들어 ..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하나님께 안테나를 맞춰요 20220710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하나님께 안테나를 맞춰요 1. 여호수아가 죽은 뒤에, 이스라엘 자손이 주님께 여쭈었다. "우리 가운데 어느 지파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과 싸워야 합니까?" 2.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유다 지파가 먼저 올라가거라. 내가 그 땅을 유다 지파의 손에 넘겨 주었다." 3. 그 때에 유다 지파 사람들이 자기들의 동기인 시므온 지파 사람들에게 제안하였다. "우리와 함께 우리 몫으로 정해진 땅으로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을 치자. 그러면 우리도 너희 몫으로 정해진 땅으로 함께 싸우러 올라가겠다." 그리하여 시므온 지파가 유다 지파와 함께 진군하였다. 4. 유다 지파가 싸우러 올라갔을 때에, 주님께서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셨으므로, 그들은 베섹에서 ..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믿음의 발걸음 20220619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믿음의 발걸음 14. 백성이 요단 강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진을 떠날 때에,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백성 앞에서 나아갔다. 15. 그 궤를 멘 사람들이 요단 강까지 왔을 때에는, 마침 추수기간이어서 제방까지 물이 가득 차 올랐다. 그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요단 물 가에 닿았을 때에, 16. 위에서부터 흐르던 물이 멈추었다. 그리고 멀리 사르단 근처의 아담 성읍에 둑이 생겨, 아라바의 바다 곧 사해로 흘러가는 물줄기가 완전히 끊겼다. 그래서 백성들은 여리고 맞은쪽으로 건너갈 수 있었다. 17. 온 이스라엘 백성이 마른 땅을 밟고 건너서, 온 백성이 모두 요단 강을 건널 때까지, 주님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강 가운데의 마른 땅 위에 튼튼하게 서 있었다. 홍해 ..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Yes! Yes! Yes! 20220605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Yes! Yes! Yes! 1. 온 회중이 소리 높여 아우성쳤다.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다. 2.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다. 온 회중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차라리 우리가 이집트 땅에서 죽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아니면 차라리 우리가 이 광야에서라도 죽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3. 그런데 주님은 왜 우리를 이 땅으로 끌고 와서, 칼에 맞아 죽게 하는가? 왜 우리의 아내들과 자식들을 사로잡히게 하는가? 차라리 이집트로 돌아가는 것이 좋겠다!" 4. 그들은 또 서로 말하였다. "우두머리를 세우자. 그리고 이집트로 돌아가자." 5. 모세와 아론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6. 그러자 그 땅을 탐지하고 돌아온 ..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이해할 수 없는 일들 20220424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이해할 수 없는 일들 4. "이리 가까이 오십시오" 하고 요셉이 형제들에게 말하니, 그제야 그들이 요셉 앞으로 다가왔다. "내가, 형님들이 이집트로 팔아 넘긴 그 아우입니다. 5. 그러나 이제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자책하지도 마십시오. 형님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아 넘기긴 하였습니다만, 그것은 하나님이, 형님들보다 앞서서 나를 여기에 보내셔서, 우리의 목숨을 살려 주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6. 이 땅에 흉년이 든 지 이태가 됩니다. 앞으로도 다섯 해 동안은 밭을 갈지도 못하고 거두지도 못합니다. 7. 하나님이 나를 형님들보다 앞서서 보내신 것은, 하나님이 크나큰 구원을 베푸셔서 형님들의 목숨을 지켜 주시려는 것이고, 또 형님들의 자손을 이 세상에 살아 남게 하시..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특별한 사람 20220327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특별한 사람 21. 그런데 어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길에, 그 곳을 지나가고 있었다. 그는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로서, 구레네 사람 시몬이었다. 그들은 그에게 강제로 예수의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하였다. 지친 예수님 안녕하세요. 아동부 여러분! 오늘은 사순절 네 번째 주일이에요. 우리는 계속해서 예수님이 받으신 고난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요. 오늘은 지난주 에 이어지는 말씀을 살펴볼 거예요. 여러분! 드디어 그날이 오고 말았어요. 예수님은 결국 처형장소로 끌려가게 되었어요. 혹시 처형장소가 어딘지 아는 친구 있나요? 골고다예요. 예수님은 골고다 언덕으로 가야만 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로마 군인들에게 채찍을 맞고 조롱을 당해서 몹시 지친 상태였어요. 예수님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