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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설교

[청파 Note / 아동부] 바울이 소망을 전했어요 20210926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바울이 소망을 전했어요 1. 형제자매 여러분, 그 때와 시기를 두고서는 여러분에게 더 쓸 필요가 없겠습니다. 2. 주님의 날이 밤에 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은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3.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 때에, 아기를 밴 여인에게 해산의 진통이 오는 것과 같이,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닥칠 것이니,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4. 그러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하므로, 그 날이 여러분에게 도둑과 같이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5.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지켜지지 않은 약속 안녕하세요. 아동부 여러분! 매주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에 관해 ..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바울이 빌레몬에게 편지를 썼어요 20210919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바울이 빌레몬에게 편지를 썼어요 16. 이제부터는 그는 종으로서가 아니라,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그대의 곁에 있을 것입니다. 특히 그가 나에게 그러하다면, 그대에게는 육신으로나 주님 안에서나 더욱 그러하지 않겠습니까? 17. 그러므로 그대가 나를 동지로 생각하면, 나를 맞이하듯이 그를 맞아 주십시오. 18. 그가 그대에게 잘못한 것이 있거나, 빚진 것이 있거든, 그것을 내 앞으로 달아놓아 주십시오. 19. 나 바울이 친필로 이것을 씁니다. 내가 그것을 갚아 주겠습니다. 그대가 오늘의 그대가 된 것이 나에게 빚진 것이라는 사실을 나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20. 형제여, 나는 주님 안에서 그대의 호의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마음에 생기를 넣어..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예수님 안에서 서로 연결된 우리 20210731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예수님 안에서 서로 연결된 우리 21. 그리스도 안에서 건물 전체가 서로 연결되어서, 주님 안에서 자라서 성전이 됩니다. 22.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도 함께 세워져서 하나님이 성령으로 거하실 처소가 됩니다. 만남과 연결 안녕하세요. 아동부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여름 수련회 첫째 날이에요. 작년에는 수련회를 못했는데, 올해는 온라인으로라도 만나고 싶어 이렇게 수련회를 준비하게 됐어요. 이제 여러분도 온라인 예배가 익숙하죠? 오늘 말씀의 제목은 “예수님 안에서 서로 연결된 우리”예요. 말씀 제목이 뭐라고요? 여러분! 우리가 서로 못 보고 지낸지 거의 2년이 다 돼가요. 잠깐 잠깐 본 친구들도 있지만 그래도 서로 떨어져 지낸지 무척 오래됐어요. 그러다 문득 이런 ..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성령의 열매를 맺어요 20210718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성령의 열매를 맺어요 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23.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막을 법이 없습니다. 24. 그리스도 예수께 속한 사람은 정욕과 욕망과 함께 자기의 육체를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25. 우리가 성령으로 삶을 얻었으니, 우리는 성령이 인도해 주심을 따라 살아갑시다. 26. 우리는 잘난 체하거나 서로 노엽게 하거나 질투하거나 하지 않도록 합시다. 성령님을 기억해요 안녕하세요. 아동부 여러분! 매주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에 관해 살펴보고 있어요. 오늘은 어떤 하나님의 마음이 도착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낭독] 여러분! 교회에도 교회 달력이 있는 거 아시죠? 그 달력 속에는 여러분이 잘 아는 부활..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마음을 새롭게 해 변화를 받아요 20210711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마음을 새롭게 해 변화를 받아요 1. 형제자매 여러분,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2.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바울의 편지 안녕하세요. 아동부 여러분! 오늘 말씀 함께 읽어볼까요? [낭독] 매주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에 관해 살펴보고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의 마음이 어떤 방법으로 우리에게 전해졌나요? (예를 들어) 인터넷을 통해서 전해졌나요? 아니면 누군가의 이야기를 통해서 전해졌나요? 편..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교회 지도자들에게 권면했어요 20210627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교회 지도자들에게 권면했어요 11. 그대는 이것들을 명령하고 가르치십시오. 12. 아무도, 그대가 젊다고 해서, 그대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십시오. 도리어 그대는,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순결에 있어서, 믿는 이들의 본이 되십시오. 13. 내가 갈 때까지, 성경을 읽는 일과 권면하는 일과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십시오. 14. 그대 속에 있는 은사, 곧 그대가 장로들의 안수를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그대에게 주신 그 은사를 소홀히 여기지 마십시오. 15. 이 일들을 명심하고 힘써 행하십시오. 그리하여 그대가 발전하는 모습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십시오. 그대 자신과 그대의 가르침을 살피십시오. 이런 일을 계속하십시오. 이렇게 함으로써, 16. 그대 자신도 구원하..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교회 안에 차별이 생겼어요 20210613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교회 안에 차별이 생겼어요 1.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영광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마십시오. 2. 이를테면, 여러분의 회당에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이 금반지를 끼고 들어오고, 또, 남루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도 들어온다고 합시다. 3. 여러분이 화려한 옷차림을 한 사람에게는 특별한 호의를 보이면서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십시오" 하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당신은 거기 서 있든지, 내 발치에 앉든지 하오" 하고 말하면, 4. 바로 여러분은 서로 차별을 하고, 나쁜 생각으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이 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5.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들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가난한 사람을 택하셔서 믿음..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교회가 나뉘었어요 20210606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교회가 나뉘었어요 26.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을 때에, 그 처지가 어떠하였는지 생각하여 보십시오. 육신의 기준으로 보아서, 지혜 있는 사람이 많지 않고, 권력 있는 사람이 많지 않고, 가문이 훌륭한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27.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셨으며,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28.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비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택하셨으니 곧 잘났다고 하는 것들을 없애시려고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택하셨습니다. 29. 이리하여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는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 안녕하세요. 아동부 친구들! 잘 지내고..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어요 20210418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어요 36. 그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몸소 그들 가운데 들어서서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어라." 37. 그들은 놀라고, 무서움에 사로잡혀서, 유령을 보고 있는 줄로 생각하였다. 38.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너희는 당황하느냐?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을 품느냐? 39. 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 유령은 살과 뼈가 없지만, 너희가 보다시피, 나는 살과 뼈가 있다." 40. 이렇게 말씀하시고, 그는 손과 발을 그들에게 보이셨다. 41. 그들은 너무 기뻐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라워하고 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기에 먹을 것이 좀 있느냐?" 42... 더보기
[청파 Note / 아동부] 예수님이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을 만났어요 20210411 청파교회 아동부 설교 예수님이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을 만났어요 28. 그 두 길손은 자기들이 가려고 하는 마을에 가까이 이르렀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더 멀리 가는 척하셨다. 29. 그러자 그들은 예수를 만류하여 말하였다. "저녁때가 되고, 날이 이미 저물었으니, 우리 집에 묵으십시오." 예수께서 그들의 집에 묵으려고 들어가셨다. 30. 그리고 그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려고 앉으셨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축복하시고, 떼어서 그들에게 주셨다. 31. 그제서야 그들의 눈이 열려서, 예수를 알아보았다. 그러나 한순간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서 사라지셨다. 엠마오로 가는 길 안녕하세요 아동부 친구들! 오늘은 예수님의 부활 이후 첫 번째 주일이에요. 오늘 성경 이야기 함께 읽어볼까요? (낭독) .. 더보기